메뉴 열기
닫기

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입주자 체험사례
나에게 청심빌리지에서 사는 것은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태옥(충청남도 논산)
첨부파일없음
등록일:2022-02-24 | 조회수: 1117

이름은 이태호 나이는 40년생이고 고향은 충청남도 논산입니다. 


●청심빌리지에 오시기 전 생활은 어땠습니까?


2021년 7월 13일 입주했습니다. 같이 사는 부인과 사별을 하고 일 년 정도 혼자 생활을 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먹는 것부터 생활하는 과정에서 우울증과 외로운 감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식생활은 자녀들이 다 해다 주는데도 그것만 가지고는 해결이 잘 안 되고 설거지하고 차려 먹고 또 치우고 하는 것들이 쉽지 않았습니다.


●빌리지에 오시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제가 군 생활을 하다가 희망퇴직을 했습니다. 방공에서 감독관 자리인데 적 비행기 가는 미사일 이런 계통입니다. 우리는 비행장의 발칸포로 컴퓨터에 다 입력이 되어 있어서 사수가 조준해서 발사도 하고 합니다. 



●청심빌리지에 입주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이영자 씨가 실버타운을 소개하는 mbc 방송 프로그램 보고 좋게 느꼈습니다. 좋은 위치 에 있고 건물도 아주 멋있게 보였습니다. 

오기 전에는 별로 못 느꼈지만 와서 생활 해보니 너무 좋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참 살기 좋은 자리이고 우리 노인들로서는 이런 자리가 없다고 자랑도 많이 했습니다. 

내가 느끼기에 뭐 하나 부족한 것이 없고 살아보니까 아주 천국입니다. 


●친구들에게 빌리지에 대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친구들아! 여기 청심빌리지에 와서 살아보니까 아주 좋고 나이 드신 분들은 이런 곳에 와서 여가생활을 보내는 것이 아주 좋을 것입니다. 천국 같습니다.


●빌리지에서 하루일과를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일과는 아침에 내가 5시나 4시 반에 기상을 합니다. 우선 매트 깔아 놓고 내 나름대로 한 시간 반 정도 여러 가지 동작을 하면서 스트레칭을 합니다. 7시경에 지하 2층에 내려와서 통로도 좀 걷고 식사 시간 맞춰서 아침 식사합니다.


식사에서부터 잠자리라든지 모든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이 저한테 아주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명상하고 참선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반성도 하게 되고 야 저렇게 살아야겠다는 것이 발전적이고 건강에 큰 도움도 되고 정신적인 면에서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수요일에 노래교실, 실버 요가프로그램이 저한테는 참 좋습니다. 


지금까지 안 해봤는데 여기 와서 동료들 몇 사람하고 같이 파크골프도 치니까 아주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시간도 잘 가고 잡념도 없어집니다.

날씨가 춥다든지 일기가 좀 안 좋을 때는 파크골프 치기가 좀 어려울 때는 풍광이 멋진 산책로를 오전과 오후에 걷기도 하고 헬스장도 많이 이용했습니다.


●청심빌리지의 식사는 어떻습니까?


정말 맛있게 잘하십니다. 나는 항상 먹고 나면 맛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다 맛있습니다.

저한테는 소화도 잘 될 수 있는 죽도 있고 메뉴가 다양해서 아주 좋습니다.

음식을 이렇게 맛있게 해주시고 그래서 참 고마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서 메뉴 작성을 잘 해주셔가지고 좋은 음식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좋은 친구가 생겼다고 하던데 얘기해주세요


남녀 간의 이성을 떠나서 서로 대화가 통하고 하니까 친구로서 401호 사는 기정윤 씨와 어떻게 사귀게 됐습니다.

그분이 좀 도움이 많이 좀 필요한 것 같아서 저는 그래도 좀 건강한 편이라 그런 면에서 좀 도움을 줄까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즐겁게 대화도 하고 저녁 식사하고 가면 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기도 합니다.

서로 인간적으로  대화도 나누고  옛날의 지난 가정사도 얘기하고 자녀들 사는 것이라든지 그런 것도 이야기도 나누고 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나에게 청심빌리지에서 사는 것은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나이 먹은 친구들은 이런 곳에 와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노년기에는 청심빌리지와 같이 좋은 곳이 없습니다.


외롭게 살지 말고 시설 좋고 음식 좋고 모든 서비스도 좋으니까 저는 이제 평생을 여기서 살려고 그렇게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나에게 청심빌리지에서 사는 것은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태옥(충청남도 논산)
첨부파일없음

이름은 이태호 나이는 40년생이고 고향은 충청남도 논산입니다. 


●청심빌리지에 오시기 전 생활은 어땠습니까?


2021년 7월 13일 입주했습니다. 같이 사는 부인과 사별을 하고 일 년 정도 혼자 생활을 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먹는 것부터 생활하는 과정에서 우울증과 외로운 감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식생활은 자녀들이 다 해다 주는데도 그것만 가지고는 해결이 잘 안 되고 설거지하고 차려 먹고 또 치우고 하는 것들이 쉽지 않았습니다.


●빌리지에 오시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제가 군 생활을 하다가 희망퇴직을 했습니다. 방공에서 감독관 자리인데 적 비행기 가는 미사일 이런 계통입니다. 우리는 비행장의 발칸포로 컴퓨터에 다 입력이 되어 있어서 사수가 조준해서 발사도 하고 합니다. 



●청심빌리지에 입주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이영자 씨가 실버타운을 소개하는 mbc 방송 프로그램 보고 좋게 느꼈습니다. 좋은 위치 에 있고 건물도 아주 멋있게 보였습니다. 

오기 전에는 별로 못 느꼈지만 와서 생활 해보니 너무 좋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참 살기 좋은 자리이고 우리 노인들로서는 이런 자리가 없다고 자랑도 많이 했습니다. 

내가 느끼기에 뭐 하나 부족한 것이 없고 살아보니까 아주 천국입니다. 


●친구들에게 빌리지에 대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친구들아! 여기 청심빌리지에 와서 살아보니까 아주 좋고 나이 드신 분들은 이런 곳에 와서 여가생활을 보내는 것이 아주 좋을 것입니다. 천국 같습니다.


●빌리지에서 하루일과를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일과는 아침에 내가 5시나 4시 반에 기상을 합니다. 우선 매트 깔아 놓고 내 나름대로 한 시간 반 정도 여러 가지 동작을 하면서 스트레칭을 합니다. 7시경에 지하 2층에 내려와서 통로도 좀 걷고 식사 시간 맞춰서 아침 식사합니다.


식사에서부터 잠자리라든지 모든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이 저한테 아주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명상하고 참선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반성도 하게 되고 야 저렇게 살아야겠다는 것이 발전적이고 건강에 큰 도움도 되고 정신적인 면에서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수요일에 노래교실, 실버 요가프로그램이 저한테는 참 좋습니다. 


지금까지 안 해봤는데 여기 와서 동료들 몇 사람하고 같이 파크골프도 치니까 아주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시간도 잘 가고 잡념도 없어집니다.

날씨가 춥다든지 일기가 좀 안 좋을 때는 파크골프 치기가 좀 어려울 때는 풍광이 멋진 산책로를 오전과 오후에 걷기도 하고 헬스장도 많이 이용했습니다.


●청심빌리지의 식사는 어떻습니까?


정말 맛있게 잘하십니다. 나는 항상 먹고 나면 맛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다 맛있습니다.

저한테는 소화도 잘 될 수 있는 죽도 있고 메뉴가 다양해서 아주 좋습니다.

음식을 이렇게 맛있게 해주시고 그래서 참 고마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서 메뉴 작성을 잘 해주셔가지고 좋은 음식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좋은 친구가 생겼다고 하던데 얘기해주세요


남녀 간의 이성을 떠나서 서로 대화가 통하고 하니까 친구로서 401호 사는 기정윤 씨와 어떻게 사귀게 됐습니다.

그분이 좀 도움이 많이 좀 필요한 것 같아서 저는 그래도 좀 건강한 편이라 그런 면에서 좀 도움을 줄까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즐겁게 대화도 하고 저녁 식사하고 가면 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기도 합니다.

서로 인간적으로  대화도 나누고  옛날의 지난 가정사도 얘기하고 자녀들 사는 것이라든지 그런 것도 이야기도 나누고 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나에게 청심빌리지에서 사는 것은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나이 먹은 친구들은 이런 곳에 와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노년기에는 청심빌리지와 같이 좋은 곳이 없습니다.


외롭게 살지 말고 시설 좋고 음식 좋고 모든 서비스도 좋으니까 저는 이제 평생을 여기서 살려고 그렇게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