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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입주자 체험사례
천국이 따로 없다! 너무 행복해요.기정윤(인천 78세)
첨부파일없음
등록일:2022-02-25 | 조회수: 1730

매일 죽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고 우울증 증세처럼 살고 싶은 의욕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 와서 너무 좋아졌어요.

●청심빌리지에 입주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막내딸에게 공기도 좋고 마지막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그런 곳을 알아 봐 달라고 해서 딸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왔는데, 3년 전에 왔어야 해요. 그때가 수술을 하고 많이 안 좋았을 때인데 재활치료로 병원에서 돈만 없애고 결국은 여기 와서 많이 낫게 됐어요. 여기 와서 좋아진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우리 아이들이 오면 올 때마다 엄마 얼굴이 밝아지고 생기가 돈다고 그렇게 좋아해요.

●어떤 점이 좋아지셨습니까?

공기도 좋고 여기 시스템도 아주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픈 사람들 다니기 좋게 잔디밭도 많이 해 놓고, 처음에는 제가 보조기구를 끌고 걸어 다녀야 했는데 그 보조기구를 한 달 만에 버리고 두 달 만에 지팡이도 버리고 3개월이 되어서는 그냥 다니는데 너무 행복해요. 지금.

●건강해지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공기도 좋지만 먹는 것도 여기서 참 잘해주는 것 같아요. 영양식으로 골고루 잘 나와요. 병원도 가까워서 여기서 부족한 점을 채우고 있어요.

2,3일 전에 여기 할머니가 정형외과에 가서 전기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같이 갔거든요 이틀만 했는데도 좋아졌어요, 돈도 많이 안 들고 하니 앞으로는 열심히 할 거예요. 한의원도 있고 병원도 잘 되어 있어요. 그래서 멀리 다닐 필요 없이 여기서 다니면서 어지간한 치료는 다 되고 너무 감사해요.

●청심빌리지의 직원들은 어떻습니까?

직원들이 말만 하면 다 들어 주고 또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물어보면 다 이야기 해주고 너무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잘 맞아요.

청심빌리지의 식사는 어떻습니까?

현미밥을 열심히 먹어서 그런지 살도 3kg나 빠져서 몸이 가볍고 붓기가 빠진 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잠깐 나가서 한 바퀴 왔다 갔다 하다가 들어오면 아침이 그렇게 맛있어요. 전에는 빵을 잘 안 먹었는데 지금은 빵도 한 개씩 먹고 소화도 잘 되고 점심, 저녁 다 잘 나와요. 다른 분들 이 많이 이야기 하시는데 여기 같이 잘 나오는 곳이 없다고 해요. 참 감사한 일이죠.


●매그놀리어병원은 가 보셨습니까?

작은 병원이 많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병원이 큼직하면서 들어가면 그냥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한의원도 있어서 침도 맞을 수 있고 우리처럼 나이 많은 사람은 병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 와서 많이 좋아졌어요. 침 맞는 것도 좋고 한약도 먹고 집에 있어도 어차피 그런 것을 먹고 쓰고 하는데 여기 와서 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약간 당뇨가 있어서 당뇨약도 타 먹고 피검사도 하고 여러 가지 분야를 다 볼 수 있는 것이 좋아요. 종합병원처럼 골고루 있잖아요. 이 인플란트도 했어요. 내일은 치과에 가서 끼우죠. 각 과가 있어서 이비인후과도 갔었고 여러 과를 다니면서 진료 받아 봤는데 좋았어요. 허리에 전기치료를 했는데 그렇게 효과가 있네요.

애들이 엄마가 안 아프고 사는 게 소원이라고 뭐든 하시라고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다 하라고 하니까 앞으로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친구들하고는 어떻습니까?

같이 오래 있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여러 가지로 좋아요. 식당에서 마주치면 서로 눈인사도 나누고, 손도 한 번 들어 주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청심빌리지의 어떤 프로그램을 좋아하세요?

저는 노래교실을 제일 좋아해요. 오늘도 신청해서 다른 분들과 같이 부르기도 했어요. 안마도 하고 덜덜덜 거리는 운동기구도 하고 이것저것 해요. 그러니까 군살도 빠지고 그랬겠죠?

건강쉼터의 좋은 점은 무엇입니까?

지금 옷 스타일이 조금 나잖아요? 그 전에는 두리 뭉실 했었는데 그런 혜택을 본거죠.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천국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것을 상상도 못 해 봤어요. 지금까지 항상 도시에서 소음과 탁한 공기와 싸워 가면서 답답하게 살았잖아요.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늦게 알아서 후회가 될 때가 많이 있어요. 진작 알았으면 좀 더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너무 기분이 좋고 바람이 솔솔 불 때 앉아서 “신선이 따로 없다! 여기가 바로 신선이다”하고 말하니 잔디를 깎고 계신 아저씨가 “여기가 신선봉이에요” 그러시는 거예요.‘아 그래서 이름이 그렇구나!’하고 생각을 했죠. 진짜 신선이죠.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주저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여기 오셔서 즐기시면 좋겠어요.

 
천국이 따로 없다! 너무 행복해요.기정윤(인천 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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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고 우울증 증세처럼 살고 싶은 의욕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 와서 너무 좋아졌어요.

●청심빌리지에 입주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막내딸에게 공기도 좋고 마지막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그런 곳을 알아 봐 달라고 해서 딸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왔는데, 3년 전에 왔어야 해요. 그때가 수술을 하고 많이 안 좋았을 때인데 재활치료로 병원에서 돈만 없애고 결국은 여기 와서 많이 낫게 됐어요. 여기 와서 좋아진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우리 아이들이 오면 올 때마다 엄마 얼굴이 밝아지고 생기가 돈다고 그렇게 좋아해요.

●어떤 점이 좋아지셨습니까?

공기도 좋고 여기 시스템도 아주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픈 사람들 다니기 좋게 잔디밭도 많이 해 놓고, 처음에는 제가 보조기구를 끌고 걸어 다녀야 했는데 그 보조기구를 한 달 만에 버리고 두 달 만에 지팡이도 버리고 3개월이 되어서는 그냥 다니는데 너무 행복해요. 지금.

●건강해지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공기도 좋지만 먹는 것도 여기서 참 잘해주는 것 같아요. 영양식으로 골고루 잘 나와요. 병원도 가까워서 여기서 부족한 점을 채우고 있어요.

2,3일 전에 여기 할머니가 정형외과에 가서 전기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같이 갔거든요 이틀만 했는데도 좋아졌어요, 돈도 많이 안 들고 하니 앞으로는 열심히 할 거예요. 한의원도 있고 병원도 잘 되어 있어요. 그래서 멀리 다닐 필요 없이 여기서 다니면서 어지간한 치료는 다 되고 너무 감사해요.

●청심빌리지의 직원들은 어떻습니까?

직원들이 말만 하면 다 들어 주고 또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물어보면 다 이야기 해주고 너무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잘 맞아요.

청심빌리지의 식사는 어떻습니까?

현미밥을 열심히 먹어서 그런지 살도 3kg나 빠져서 몸이 가볍고 붓기가 빠진 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잠깐 나가서 한 바퀴 왔다 갔다 하다가 들어오면 아침이 그렇게 맛있어요. 전에는 빵을 잘 안 먹었는데 지금은 빵도 한 개씩 먹고 소화도 잘 되고 점심, 저녁 다 잘 나와요. 다른 분들 이 많이 이야기 하시는데 여기 같이 잘 나오는 곳이 없다고 해요. 참 감사한 일이죠.


●매그놀리어병원은 가 보셨습니까?

작은 병원이 많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병원이 큼직하면서 들어가면 그냥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한의원도 있어서 침도 맞을 수 있고 우리처럼 나이 많은 사람은 병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 와서 많이 좋아졌어요. 침 맞는 것도 좋고 한약도 먹고 집에 있어도 어차피 그런 것을 먹고 쓰고 하는데 여기 와서 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약간 당뇨가 있어서 당뇨약도 타 먹고 피검사도 하고 여러 가지 분야를 다 볼 수 있는 것이 좋아요. 종합병원처럼 골고루 있잖아요. 이 인플란트도 했어요. 내일은 치과에 가서 끼우죠. 각 과가 있어서 이비인후과도 갔었고 여러 과를 다니면서 진료 받아 봤는데 좋았어요. 허리에 전기치료를 했는데 그렇게 효과가 있네요.

애들이 엄마가 안 아프고 사는 게 소원이라고 뭐든 하시라고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다 하라고 하니까 앞으로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친구들하고는 어떻습니까?

같이 오래 있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여러 가지로 좋아요. 식당에서 마주치면 서로 눈인사도 나누고, 손도 한 번 들어 주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청심빌리지의 어떤 프로그램을 좋아하세요?

저는 노래교실을 제일 좋아해요. 오늘도 신청해서 다른 분들과 같이 부르기도 했어요. 안마도 하고 덜덜덜 거리는 운동기구도 하고 이것저것 해요. 그러니까 군살도 빠지고 그랬겠죠?

건강쉼터의 좋은 점은 무엇입니까?

지금 옷 스타일이 조금 나잖아요? 그 전에는 두리 뭉실 했었는데 그런 혜택을 본거죠.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천국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것을 상상도 못 해 봤어요. 지금까지 항상 도시에서 소음과 탁한 공기와 싸워 가면서 답답하게 살았잖아요.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늦게 알아서 후회가 될 때가 많이 있어요. 진작 알았으면 좀 더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너무 기분이 좋고 바람이 솔솔 불 때 앉아서 “신선이 따로 없다! 여기가 바로 신선이다”하고 말하니 잔디를 깎고 계신 아저씨가 “여기가 신선봉이에요” 그러시는 거예요.‘아 그래서 이름이 그렇구나!’하고 생각을 했죠. 진짜 신선이죠.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주저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여기 오셔서 즐기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