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나라에 온 것 같아요. 김일성 & 조정자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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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2-02-25 | 조회수: 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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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오시기 전에는 어떤 점이 힘들었나요? 여기 오기 전에는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우선 먹기가 힘들었어요. 식사 때가 되면 식사가 걱정이고 집안 청소 등 여러 가지로 힘이 들어서 집에 들어가기도 싫었는데 여기에서는 다 해주니까 편하니까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 제가 당뇨가 있는데 최고로 혈당이 높았을 때 380까지 올라갔어요. 여기 들어오기 전에 혈당이270, 280이었는데 여기에 와서 아내와 둘이서 아침에 운동을 하고 공기도 좋고 파크골프도 많이 치고 두루두루 운동을 많이 하니까 혈당이 120까지 내려가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청심빌리지의 어떤 점이 좋습니까? 첫째 전망이 좋고 경치도 좋고 여기 와서 식사에 대해 불편을 한 번 도 느끼지 않고 삼시 세끼 딱딱 운동하면서 먹으니까 몸이 좋아져요. 그리고 이곳 식당에서 음식이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입맛에 다 맞아서 좋아요. 아침에는 빵과 소지지 계란하고 국이 나오고 점심에는 식사가 오곡밥과 현미밥으로 준비가 되어 나오고 반찬도 다섯까지 정도 골고루 나와서 입맛에 맞아요. 맛도 좋고 오후에는 햇볕 이 나서 골프 연습하기 좋아 매일 골프장을 세 네 바퀴 돌면 운동이 돼요.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정도 되는 것 같아요. 산책길도 많이 다녔어요. 산책을 하고 나면 우리 몸에는 딱 맞는 거리라 참 좋습니다. 120살 까지 살지 않을까 생각해요. (하하하) ●청심빌리지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친구도 많이 사귀었어요. 여기 와서 바빠요. 여기에서 준비해 주신 프로그램을 하기에도 바빠요. 당구와 탁구를 치고, 골프도 치고, 달리기 하고 여러 가지 하니까 시간이 너무 바빠요. 운동기구나 찜질방 사우나가 다 있으니까 거기 다니고 하면 너무 바빠요. 옛날에는 시간이 너무 많아 지루했는데 지금은 여기에서 이렇게 바쁘게 활동을 하다보면 어떻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겠어요. 너무 즐거워요. 확실히 생활방식이 바뀌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제가 체중이 4킬로그램 늘어 살이 졌어요. 벌써 얼굴 화색이 틀려요. 여기 오기 전에는 엉망이었어요. 요즘 제가 거울을 보면서 와! 하고 놀라요. ●청심빌리지의 직원들은 어떻습니까? 여기 직원들이 다 그렇게 친절하게 잘해줘요. 그런 점이 상당히 마음이 흡족해요. 여기 생활에 만족하고 지내고 있어요. ●자녀분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확실히 더 가까워졌어요. 예전에는 아프다는 소리를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아플 때와는 거리가 멀어졌어요. 몸이 건강해져서 제대로 잘 움직이니까 아이들도 좋아해요. 여기 진짜 잘 왔어요. 아이들한테 선물택배가 계속 오고 있어요. 전화도 자주 하고 오늘도 우리 효부 며느리가 왔다갔어요.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같이 계신 분들이 너무 좋다보니 딴 나라에 온 것 같아요. 진짜 지상천국이에요. |
딴 나라에 온 것 같아요. 김일성 & 조정자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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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오시기 전에는 어떤 점이 힘들었나요? 여기 오기 전에는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우선 먹기가 힘들었어요. 식사 때가 되면 식사가 걱정이고 집안 청소 등 여러 가지로 힘이 들어서 집에 들어가기도 싫었는데 여기에서는 다 해주니까 편하니까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 제가 당뇨가 있는데 최고로 혈당이 높았을 때 380까지 올라갔어요. 여기 들어오기 전에 혈당이270, 280이었는데 여기에 와서 아내와 둘이서 아침에 운동을 하고 공기도 좋고 파크골프도 많이 치고 두루두루 운동을 많이 하니까 혈당이 120까지 내려가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청심빌리지의 어떤 점이 좋습니까? 첫째 전망이 좋고 경치도 좋고 여기 와서 식사에 대해 불편을 한 번 도 느끼지 않고 삼시 세끼 딱딱 운동하면서 먹으니까 몸이 좋아져요. 그리고 이곳 식당에서 음식이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입맛에 다 맞아서 좋아요. 아침에는 빵과 소지지 계란하고 국이 나오고 점심에는 식사가 오곡밥과 현미밥으로 준비가 되어 나오고 반찬도 다섯까지 정도 골고루 나와서 입맛에 맞아요. 맛도 좋고 오후에는 햇볕 이 나서 골프 연습하기 좋아 매일 골프장을 세 네 바퀴 돌면 운동이 돼요.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정도 되는 것 같아요. 산책길도 많이 다녔어요. 산책을 하고 나면 우리 몸에는 딱 맞는 거리라 참 좋습니다. 120살 까지 살지 않을까 생각해요. (하하하) ●청심빌리지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친구도 많이 사귀었어요. 여기 와서 바빠요. 여기에서 준비해 주신 프로그램을 하기에도 바빠요. 당구와 탁구를 치고, 골프도 치고, 달리기 하고 여러 가지 하니까 시간이 너무 바빠요. 운동기구나 찜질방 사우나가 다 있으니까 거기 다니고 하면 너무 바빠요. 옛날에는 시간이 너무 많아 지루했는데 지금은 여기에서 이렇게 바쁘게 활동을 하다보면 어떻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겠어요. 너무 즐거워요. 확실히 생활방식이 바뀌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제가 체중이 4킬로그램 늘어 살이 졌어요. 벌써 얼굴 화색이 틀려요. 여기 오기 전에는 엉망이었어요. 요즘 제가 거울을 보면서 와! 하고 놀라요. ●청심빌리지의 직원들은 어떻습니까? 여기 직원들이 다 그렇게 친절하게 잘해줘요. 그런 점이 상당히 마음이 흡족해요. 여기 생활에 만족하고 지내고 있어요. ●자녀분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확실히 더 가까워졌어요. 예전에는 아프다는 소리를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아플 때와는 거리가 멀어졌어요. 몸이 건강해져서 제대로 잘 움직이니까 아이들도 좋아해요. 여기 진짜 잘 왔어요. 아이들한테 선물택배가 계속 오고 있어요. 전화도 자주 하고 오늘도 우리 효부 며느리가 왔다갔어요.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같이 계신 분들이 너무 좋다보니 딴 나라에 온 것 같아요. 진짜 지상천국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