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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입주자 체험사례
활력소를 주는 이곳 청심빌리지에 일찍 들어오세요!( 장홍경&방인선부부)
첨부파일없음
등록일:2022-01-06 | 조회수: 1122

●빌리지 오시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장홍경: 이곳에 온지 4개월 됐습니다. 둘 다 교직에 있었습니다. 교직생활 43년을 했습니다.

▷방인선  : 저는 교직생활하면서 살림,육아하며 지내는 것이 무척 힘들었어요. 그래서 퇴직을 하면서 바로 실버타운으로 갈 것을 결정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13년 생활하다가 청심빌리지가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퇴직하시고 바로 실버타운에 오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방인선: 내 인생이 없고 내 시간이 없었습니다. 퇴직한 후에는 정말 즐기고 싶었는데 그 때는 주위에서 말이 참 많았어요. 젊은 나이에 왜 실버타운에 들어가느냐? 그 때 사회분위기가 실버타운은 나이가 많거나 돌아가시기 전의 노인 분들만 들어가시는 양로원이라는 의식이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하고 밥하고 하는 소모되는 시간을 내 인생을 위하여 즐기자하는 생각으로 실버타운을 들어가게 됐어요.

▷장홍경: 저는 3년 전에 퇴직을 해 가지고 3년을 이 사람 퇴직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왔습니다.

▷방인선 : 저의 남편은 그게 고맙더라고요. “나 정말 밥 해 먹기 싫다”라고 얘기했을 때 “그래 나머지는 가서 즐기면서 살자”하고 흔쾌히 허락해 줘서 지금도 제일 고마워요.

▷장홍경: 우리는 아이들이 둘입니다. 그 아이들을 키울 때 직장생활을 하면서 오직 둘이서 엄청 힘들었거든요. 중,고등학교를 마쳐주고서 대학교부터 떨어졌는데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미움을 받는 행동을 하지 않으니 부모로서 자식을 볼 때 믿음이가요.

퇴직할 때쯤 되니까 둘 다 결혼을 시켜가지고 또 손주를 봐줘야 하는 입장이고 그러다보면 메여 살아야 될 것 같아서 해방을 좀 시켜주고 싶어서 이 사람을 좀 편안하게 여유가 있는 생활을 해주고 싶어서 미련 없이 실버타운을 일찍 들어오게 됐어요.

아들하고 며느리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보면 오히려 우리가 손주들 기르는 데는 없었던 것이 낫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아들 며느리에게 굉장히 고마워합니다. 지금은 성공했다고 봐요. 우리가 이렇게 나온 것도 후회 안 하고 아이들 가정교육에 관한 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빌리지생활에는 익숙해지셨습니까?

▷방인선  : 처음에는 낯설죠. 처음에 청심 왔을 때는 낯설고 먼저 있던 곳과 환경도 많이 바뀌었고  청심은 내가 살아가야 할 곳이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4개월 지나니까 저의 페이스를 잡았어요.

오전에는 섹스폰, 오카리나, 키보드를 둘이서 하고 점심 먹고는 산책을 하는데 산책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전국에 내어 놓아도 일등이에요.

▷장홍경 : KBS 6시 내 고향이라는 방송에 나왔어요.

▷방인선 : 신선봉 하고 둘레길이 나오더라고요.

▷장홍경: 이쪽의 신선봉을 쫙 다 촬영 하는데 우리가 다니는 둘레길이 다 나와요. 텔레비전에 나오니까 너무 좋아! 우리는 그곳을 매일 걷는데

야! 내가 저렇게 좋은 데를 걷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것을 즐기려면 여러 가지 가리지 말고 우선 내가 건강하면 와야 돼요. 건강해서 와야 돼요.

▷방인선  : 정말 망설이지 말고 실버타운에 일찍 들어오셨으면 하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건강할 때 일찍 들어와서 즐길 것 즐기고 하고 싶은 것 실컷 했거든요. 원 없이 살다 온 것 같아요. 앞으로 청심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살아 갈 거예요. 가급적 아프지 않을 때 들어 왔으면 좋겠어요.

▷장홍경: 아픈 데는 없는데 자꾸 날보고 어디가 아파서 들어가느냐라고 하는데 그게 참 듣기 싫어요.

▷방인선 : 실버타운은 아파야 들어가는 줄 알아요. 그런 편견을 없애야 될 것 같아요.

▷장홍경 : 사실 아파서 들어오면  여기서 즐길 수 있는 것을 못 즐겨요.


●청심빌리지의 어떤 점이 좋습니까?

▷방인선 : 거리상 서울 하고도 가깝고 파크 골프장이 자체 땅에 했기 때문에 그런 곳을 할 만한 곳이 흔치는 않을 거예요. 여기니까 파크골프장을 잘 만들었는데 이것이 하나의 중심이 될 것 같고 또 주변 환경 공기가 너무 좋다는 것. 피톤치드 많이 나온다는 것 이런 것들이 정말 자랑할 만 할 것 같아요.

▷장홍경: 음식은 잘나와. 식당직원들이 굉장히 성심성의껏 하는 것 같아요. 아주 음식을 맛있고 정갈하게 해. 차려 놓는 것도 깨끗하게 정말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장홍경: 내 생활에 활력소를 주는 곳이죠. 나이 들어서도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는 것이 뒷받침 되어 있는 곳이거든요. 우선 음식서부터 잠자리 취미생활을 오전 오후로 나누어 가지고 하고 있거든요. 오전에는 섹스폰, 오캬리나와 키보드를 하고 오후에는 걷고 와서 포켓볼치고 그렇게 하다보면 오후 4시가 넘도록 우리는 활동을 해요. 낮잠을 잔다거나 하는 시간은 없어요.

▷방인선  :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젊음이다. 마음이 늙지 않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저희는 가급적 밖으로 나오는 스타일. 집에만 붙어 있는 게 아니라 나와서 무엇이라도 해야 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침체 되서 늙는 것보다는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젊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청심빌리지는 나에게는 청춘이고, 젊음이라고 애기하고 싶어요.


https://youtu.be/a7u2Q2Yxk70

 
활력소를 주는 이곳 청심빌리지에 일찍 들어오세요!( 장홍경&방인선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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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오시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장홍경: 이곳에 온지 4개월 됐습니다. 둘 다 교직에 있었습니다. 교직생활 43년을 했습니다.

▷방인선  : 저는 교직생활하면서 살림,육아하며 지내는 것이 무척 힘들었어요. 그래서 퇴직을 하면서 바로 실버타운으로 갈 것을 결정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13년 생활하다가 청심빌리지가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퇴직하시고 바로 실버타운에 오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방인선: 내 인생이 없고 내 시간이 없었습니다. 퇴직한 후에는 정말 즐기고 싶었는데 그 때는 주위에서 말이 참 많았어요. 젊은 나이에 왜 실버타운에 들어가느냐? 그 때 사회분위기가 실버타운은 나이가 많거나 돌아가시기 전의 노인 분들만 들어가시는 양로원이라는 의식이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하고 밥하고 하는 소모되는 시간을 내 인생을 위하여 즐기자하는 생각으로 실버타운을 들어가게 됐어요.

▷장홍경: 저는 3년 전에 퇴직을 해 가지고 3년을 이 사람 퇴직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왔습니다.

▷방인선 : 저의 남편은 그게 고맙더라고요. “나 정말 밥 해 먹기 싫다”라고 얘기했을 때 “그래 나머지는 가서 즐기면서 살자”하고 흔쾌히 허락해 줘서 지금도 제일 고마워요.

▷장홍경: 우리는 아이들이 둘입니다. 그 아이들을 키울 때 직장생활을 하면서 오직 둘이서 엄청 힘들었거든요. 중,고등학교를 마쳐주고서 대학교부터 떨어졌는데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미움을 받는 행동을 하지 않으니 부모로서 자식을 볼 때 믿음이가요.

퇴직할 때쯤 되니까 둘 다 결혼을 시켜가지고 또 손주를 봐줘야 하는 입장이고 그러다보면 메여 살아야 될 것 같아서 해방을 좀 시켜주고 싶어서 이 사람을 좀 편안하게 여유가 있는 생활을 해주고 싶어서 미련 없이 실버타운을 일찍 들어오게 됐어요.

아들하고 며느리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보면 오히려 우리가 손주들 기르는 데는 없었던 것이 낫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아들 며느리에게 굉장히 고마워합니다. 지금은 성공했다고 봐요. 우리가 이렇게 나온 것도 후회 안 하고 아이들 가정교육에 관한 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빌리지생활에는 익숙해지셨습니까?

▷방인선  : 처음에는 낯설죠. 처음에 청심 왔을 때는 낯설고 먼저 있던 곳과 환경도 많이 바뀌었고  청심은 내가 살아가야 할 곳이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4개월 지나니까 저의 페이스를 잡았어요.

오전에는 섹스폰, 오카리나, 키보드를 둘이서 하고 점심 먹고는 산책을 하는데 산책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전국에 내어 놓아도 일등이에요.

▷장홍경 : KBS 6시 내 고향이라는 방송에 나왔어요.

▷방인선 : 신선봉 하고 둘레길이 나오더라고요.

▷장홍경: 이쪽의 신선봉을 쫙 다 촬영 하는데 우리가 다니는 둘레길이 다 나와요. 텔레비전에 나오니까 너무 좋아! 우리는 그곳을 매일 걷는데

야! 내가 저렇게 좋은 데를 걷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것을 즐기려면 여러 가지 가리지 말고 우선 내가 건강하면 와야 돼요. 건강해서 와야 돼요.

▷방인선  : 정말 망설이지 말고 실버타운에 일찍 들어오셨으면 하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건강할 때 일찍 들어와서 즐길 것 즐기고 하고 싶은 것 실컷 했거든요. 원 없이 살다 온 것 같아요. 앞으로 청심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살아 갈 거예요. 가급적 아프지 않을 때 들어 왔으면 좋겠어요.

▷장홍경: 아픈 데는 없는데 자꾸 날보고 어디가 아파서 들어가느냐라고 하는데 그게 참 듣기 싫어요.

▷방인선 : 실버타운은 아파야 들어가는 줄 알아요. 그런 편견을 없애야 될 것 같아요.

▷장홍경 : 사실 아파서 들어오면  여기서 즐길 수 있는 것을 못 즐겨요.


●청심빌리지의 어떤 점이 좋습니까?

▷방인선 : 거리상 서울 하고도 가깝고 파크 골프장이 자체 땅에 했기 때문에 그런 곳을 할 만한 곳이 흔치는 않을 거예요. 여기니까 파크골프장을 잘 만들었는데 이것이 하나의 중심이 될 것 같고 또 주변 환경 공기가 너무 좋다는 것. 피톤치드 많이 나온다는 것 이런 것들이 정말 자랑할 만 할 것 같아요.

▷장홍경: 음식은 잘나와. 식당직원들이 굉장히 성심성의껏 하는 것 같아요. 아주 음식을 맛있고 정갈하게 해. 차려 놓는 것도 깨끗하게 정말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장홍경: 내 생활에 활력소를 주는 곳이죠. 나이 들어서도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는 것이 뒷받침 되어 있는 곳이거든요. 우선 음식서부터 잠자리 취미생활을 오전 오후로 나누어 가지고 하고 있거든요. 오전에는 섹스폰, 오캬리나와 키보드를 하고 오후에는 걷고 와서 포켓볼치고 그렇게 하다보면 오후 4시가 넘도록 우리는 활동을 해요. 낮잠을 잔다거나 하는 시간은 없어요.

▷방인선  :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젊음이다. 마음이 늙지 않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저희는 가급적 밖으로 나오는 스타일. 집에만 붙어 있는 게 아니라 나와서 무엇이라도 해야 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침체 되서 늙는 것보다는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젊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청심빌리지는 나에게는 청춘이고, 젊음이라고 애기하고 싶어요.


https://youtu.be/a7u2Q2Yxk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