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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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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유명산(어비계곡)
수도권에서 가장 이름난 쉼터가 되어 있는 유명산 휴양림을 찾다보면, 휴양림 입구에서 왼쪽으로 어비산 어비계곡이라는 간판을 만난다. 이곳이 자칫 유명산자락의 입구지계곡 인양 착각할 수도 있지만, 전혀 다른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길이다. 용문산과 유명산 사이에 숨은 듯 있는 어비산자락을 감싸고 도는 시원한 계곡이바로 그곳이다.
스위스마을
가평의 에델바이스라할 수 있는 스위스풍의 테마파크가 청심빌리지에서 15분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아침고요 수목원 (30분이내)
영화 편지의 배경장소로 나왔던 곳. 가평의 깊숙한 산골에 조성되어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수목들이 테마별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여타의 수목원보다는 상당히 다르다.흔히들 수목원이라면 울창한 숲속에 벤치 몇 개 있는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나 아침고요 수목원은 흔히 생각하는 수목원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잘 꾸며진 대규모의 정원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을 것 같다.
남이섬 (20분이내)
북한강 하류에 위치한 남이섬은 새벽 물안개가 맑고 깨끗해 CF촬영지로도 종종 선택되는 곳, 조선 세조때 청년장군 남이가 잠시 귀양 살았던 곳으로 남이장군의 이름을 따서 남이섬이 된 것이다.옛날에 장마때만 섬이 됐다가 물이 빠지면 다시 뭍으로 이어졌다. 그러다가 1943년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완전한 섬으로 재탄생했다. 남이섬의 잔디는 피크닉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며 각 종 구기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스포츠광들이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축령산자연휴양림 (30분이내)
축령산은 광주산매이 가평군에 이르러 명지산과 운악산이 솟구치며 내려오다가 한경을 바짝 앞에 두고 주춤하면서 형성된 암산으로 조선왕국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고려말에 사냥을 왔다가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그냥 돌아오는데 몰이꾼의 말이 이 산은 신령스러운 산이라 산신제를 지내야 한다고 하여 산정사에 올라 산신에게 제를 지낸 후 사냥을 하여 멧돼지를 잡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 때부터 고사를 올린 산이라 하여 축령산이라 불리운다.
유명산 자연 휴양림 (20분이내)
수도권에서 가장 있는 휴양림, 가을의 억새가 유명하고 활공레저의 요람이 되고 있는 유명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맑은 계곡과 수십만평의 송림이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운악산/현등사 (1시간 이내)
청평에서 북동쪽으로 약 20KM 떨어져 있는 운악산은 기암괴석이 곳곳에 펼쳐져 있으며, 산세와 계곡미가 잘 어우러진 곳이다. 운악산은 명지산과 청계산에서 시작된 조종천을 끼고 있고 곳곳에 기암과 괴봉이 솟아 있고 산세가 훌륭해 등산가들이 줄지어 찾는다.운악산 산행에서 가장 쉬운 길은 현등사와 절고개를 거쳐 주능에 올라 정상까지 갔다가 다시 절고개로 와서 길원목장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정상에 이르는 주능길은 험하지 않으며 봄이면 흐트러진 진달래가 산행의 맛을 더한다.
자라섬 (40분이내)
자라섬은 북한강에 떠 있는 하나의 섬으로 약 20여 만평의 크기이며, 섬 가장자리로는 큰 돌과 잔 자갈로 이루어져 있고 중앙 부위는 모래와 흙으로 뒤덮여 있다.중앙 부위에는 큰 미류나무들과 버들가지 등 자연수목원이 있으며 강가 수변도로와 해바라기 광장, 들꽃광장, 코스모스 등 수많은 꽃과 나무로 이루어진 자연 휴양지이다.
호명호수 (30분 이내)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건설된 호명호수는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심야에 남아도는 전기를 이용해 지하수를 산꼭대기까지 끌어올린 다음 전기소요가 피크일 때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양수 발전소의 인공저수지이다.국내 최초로 건설된 양수식 발전소의 상부저수지로 호명산의 수려한 산세와 더불어 넓은 저수지는 백두산 천지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절경이다.
쁘띠 프랑스 (10분 이내)
한국안에 작고 아름다운 프랑스 마을을 지어서 대한민국의 명소.한국인들을 프랑스으 작고 평화로운 전원 마을로, 프랑스인들의 그리운 고향으로 인도하는 곳, 서울 근교의 유명한 수변 관광지인 청평호반에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하고 즐겁게 즐기는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문화가 접목한 공간이다. 어린왕자를 컨셉으로 하여 프랑스 마을이 조성되어있다.
대성리 국민관광지 (20분이내)
청평댐 바로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대성리는 강촌, 남이섬과 더불어 수도권에서 가장 애용되는 MT코스다. 북한강변에 즐비하게 늘어선 민박집과 수상레저 시설들, 곳곳에 마련된 강변 캠프장과 운동시설들이 이를 반증한다.
청평호반 (20분이내)
청평에서 자동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청평호는 북한강을 막아 만든 청평댐으로 인해 생긴 인공호수이다.주위의 산과 호반의 맑은 물이 빚어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울 뿐 아니라, 서울에서 불과 500km 떨어진 곳이므로 당일코스 관광지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