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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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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청심빌리지란 제2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2-09-13 | 920 |
19 | 나에게 있어서 청심빌리지는 새생명입니다. | 2022-07-20 | 880 |
18 | 나에게 청심 빌리지는 건강의 터전이다.김금선(전라남도 신안군) | 2022-03-16 | 1817 |
17 | 청심빌리지에서 사는 것은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태옥(충청남도 논산) | 2022-03-02 | 1517 |
16 | 딴 나라에 온 것 같아요. 김일성 & 조정자부부 | 2022-02-25 | 1802 |
15 | 신의 한수 강태흥&한춘선부부(70대) | 2022-02-25 | 1624 |
14 | 천국이 따로 없다! 너무 행복해요.기정윤(인천 78세) | 2022-02-25 | 1092 |
13 | 희망과 열정이 생기는 청심빌리지 김우중(전북 익산, 70대) | 2022-02-25 | 836 |
12 | 나에게 청심빌리지에서 사는 것은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태옥(충청남도 논산) | 2022-02-24 | 807 |
11 | "나에게는 살길이다" 멀리 있는 아들보다 더 좋아요. 김영자님(전라도 전주 84세) | 2022-02-07 |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