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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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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체험을 마치며 조용란 | 2024-02-26 | 1073 |
23 | 마음의 쉼터, 마음의 안정과 행복하게 해주는 곳, 감사와 행복한 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 2023-07-24 | 1065 |
22 | 나의 안식처, 나의 휴식처, 내 마음의 고향 | 2023-07-24 | 781 |
21 | 삶의 질이 달라졌죠. | 2023-07-24 | 878 |
20 | 청심빌리지란 제2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2-09-13 | 2338 |
19 | 나에게 있어서 청심빌리지는 새생명입니다. | 2022-07-20 | 1941 |
18 | 나에게 청심 빌리지는 건강의 터전이다.김금선(전라남도 신안군) | 2022-03-16 | 2744 |
17 | 청심빌리지에서 사는 것은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태옥(충청남도 논산) | 2022-03-02 | 2566 |
16 | 딴 나라에 온 것 같아요. 김일성 & 조정자부부 | 2022-02-25 | 2959 |
15 | 신의 한수 강태흥&한춘선부부(70대) | 2022-02-25 | 2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