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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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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나에게 청심 빌리지는 건강의 터전이다.김금선(전라남도 신안군) | 2022-03-16 | 1021 |
17 | 청심빌리지에서 사는 것은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태옥(충청남도 논산) | 2022-03-02 | 836 |
16 | 딴 나라에 온 것 같아요. 김일성 & 조정자부부 | 2022-02-25 | 949 |
15 | 신의 한수 강태흥&한춘선부부(70대) | 2022-02-25 | 815 |
14 | 천국이 따로 없다! 너무 행복해요.기정윤(인천 78세) | 2022-02-25 | 521 |
13 | 희망과 열정이 생기는 청심빌리지 김우중(전북 익산, 70대) | 2022-02-25 | 349 |
12 | 나에게 청심빌리지에서 사는 것은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태옥(충청남도 논산) | 2022-02-24 | 312 |
11 | "나에게는 살길이다" 멀리 있는 아들보다 더 좋아요. 김영자님(전라도 전주 84세) | 2022-02-07 | 508 |
10 | 천국이 따로 있나? 여기가 천국이지! 임병주(87세, 충북 음성) | 2022-01-28 | 464 |
9 | 영원한 나의 운명 청심빌리지 김금순(전라도 광주 84세) | 2022-01-27 | 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