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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입주자 체험사례
마음의 쉼터, 마음의 안정과 행복하게 해주는 곳, 감사와 행복한 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첨부파일없음
등록일:2023-07-24 | 조회수: 693

양영자​ 어르신


●자기소개 해주세요


저는 서울에서 살다 온 나이는 80대 양영자입니다. 


●청심빌리지 오시기 전에 어떻게 생활하셨습니까?


가정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자녀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를 하면서 열심히 생활하다가 남편이 건강이 안 좋아서 일 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가시고 나서 제가 귀에 이석증이 와서 건강이 안 좋아졌습니다. 혼자 생활하려니까 신경 쓰고 힘이 들어 여기 빌리지 가면 식사를 해결해 주니까 감사하고 또 공기도 좋고 하니까 여러 가지가 좋겠다 싶어서 빌리지를 택해서 오게 됐습니다. 


●빌리지에 입주해서 만족하십니까?


저는 여기 생활이 너무 만족해요. 신경 안 쓰고 다 알다시피 공기 좋고 호수경관 좋은 거 다 아시잖아요. 저는 여기 와서 너무 감사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쉬는 시간이면 이제 방에 들어가서 잠깐 노래를 부릅니다. 가만히 우두커니 있는 것 보다 노래를 하면 가사도 안 잊어버리고 좋은 것 같습니다. 노래 부르고 때 되면 나와서 밥 먹고 또 쉬었다가 친구들하고 산에 가고 하니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하고 인사 잘하고 잘 지내겠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라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빌리지에서의 하루 일과를 알려주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명상을 하고 식사하기 전에 여러 가지 운동을 합니다. 하고 7시 10분이면 내려와서 식사를 합니다. 아침 먹고 좀 쉬었다가 요새 같은 경우는 8시 반이나 9시쯤에 산책을 갑니다. 산책을 갔다 와서 점심 먹고 오후에는 호수 둘레길로 갑니다. 둘레길로 가면 그쪽에 무대같은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노래도 부르고 간단히 운동도 하고 살짝살짝 춤도 추면서 한 시간 넘게 놀다 옵니다.돌아와서는 황토길에서 맨발걷기 운동하고 들어와 쉬었다가 저녁 식사 먹고 나가서 또 운동하고 하루 일과가 하는 거 없이 바쁩니다. 


●빌리지에 입주하여 건강을 회복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기 와서 머리 아프고 어지러웠던 이석증이 거의 다 나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신경을 쓰는 일이 없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는 것도 즐겁습니다. 여기 와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즐겁게 생활해서 건강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어떤 때는 저 혼자 거울을 보고 양영자 너무 행복하다 하면서 웃어요. 


●빌리지에서의 식사는 어떻습니까?


저는 먹는 것도 만족합니다. 여기서는 매일매일 때마다 반찬이 바꿔 나오고 이만하면 만족하고 다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입주민 간의 인간관계는 어떤가요?


친구들은 몇 분 사귀고 있지만 이제 오가면서 인사 잘하고 또 산에 같이 가서 놀고 주로 대화하고 만나서 같이 노래도 많이 부릅니다.우리가 한 솥 때 밥 먹는 식구니까 저는 그냥 인사 잘하고 잘 지내려고 노력해요. 

 


●청심빌리지에서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기서 제일 좋은 것은 프로그램이 좋고 직원들이 심정이 통하는 분들이라 직원들이 참 좋아요. 다른 분들도 여기 분들은 어쩌면 이렇게 친절하냐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직원들이 환하고 친절하니까 너무 좋아요. 다 친절하게 인상이 밝아요. 


●어떤 프로그램이 좋습니까?


아침 명상 시간, 힐링 체조, 실버 요가 이렇게 세 가지가 좋습니다. 힐링 체조는 음악을 틀어놓고 신나게 하면서 선생님이 유모도 있게 잘 가르쳐요. 가르치는 분들이 재미있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아침 웰빙 명상을 할 때는 나의 마음을 깨워주는 것 같고 명상을 하면서 내 마음에 모든 걸 뒤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말씀과 음악이 나오는 것도 좋고 여러 가지 호흡할 수 있는 운동도 잘 가르쳐 주셔서 좋습니다. 실버 요가는 선생님이 아주 정성껏 가르쳐주시는데 하다 보면 힘이 드는데 선생님 말씀이 요가는 참는 게 운동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힘이 들어도 참다 보면 안 쓰는 근육을 쓰게 되어 운동이 되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전원형 실버타운에서 텃밭 채소 재배는 어떻습니까?


올해 텃밭에 상추, 들깨, 호박, 고추를 심었습니다. 열심히 따 먹고 이웃에 나누어 주고 또 밥상에도 가져와서 나누어 먹습니다. 고추도 이틀, 삼 일만 되면 주렁주렁 열려서 고추도 많으니까 다 나누어 먹어요. 그러니까 텃밭 하는 것도 참 좋습니다.  


●황토길 맨발 걷기는 어떻습니까?


저는 처음부터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해보니까 비가 와서 촉촉할 때가 더 좋더라고요. 이쪽 발가락 이쪽 발가락에 두 개씩 저렸는데 약을 계속 먹을 수도 없어서 열심히 황토길을 맨발로 다니고 저녁에 비벼서 마사지를 하니까 저린 게 많이 좋아졌어요.그리고 황토길을 꾸준히 걸으니까 잠도 잘 자게 되었습니다. 황토길를 걷는 게 건강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나에게 청심빌리지는 마음의 쉼터, 마음의 안정과 행복하게 해주는 , 감사와 행복한 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마음의 쉼터, 마음의 안정과 행복하게 해주는 곳, 감사와 행복한 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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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자​ 어르신


●자기소개 해주세요


저는 서울에서 살다 온 나이는 80대 양영자입니다. 


●청심빌리지 오시기 전에 어떻게 생활하셨습니까?


가정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자녀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를 하면서 열심히 생활하다가 남편이 건강이 안 좋아서 일 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가시고 나서 제가 귀에 이석증이 와서 건강이 안 좋아졌습니다. 혼자 생활하려니까 신경 쓰고 힘이 들어 여기 빌리지 가면 식사를 해결해 주니까 감사하고 또 공기도 좋고 하니까 여러 가지가 좋겠다 싶어서 빌리지를 택해서 오게 됐습니다. 


●빌리지에 입주해서 만족하십니까?


저는 여기 생활이 너무 만족해요. 신경 안 쓰고 다 알다시피 공기 좋고 호수경관 좋은 거 다 아시잖아요. 저는 여기 와서 너무 감사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쉬는 시간이면 이제 방에 들어가서 잠깐 노래를 부릅니다. 가만히 우두커니 있는 것 보다 노래를 하면 가사도 안 잊어버리고 좋은 것 같습니다. 노래 부르고 때 되면 나와서 밥 먹고 또 쉬었다가 친구들하고 산에 가고 하니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하고 인사 잘하고 잘 지내겠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라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빌리지에서의 하루 일과를 알려주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명상을 하고 식사하기 전에 여러 가지 운동을 합니다. 하고 7시 10분이면 내려와서 식사를 합니다. 아침 먹고 좀 쉬었다가 요새 같은 경우는 8시 반이나 9시쯤에 산책을 갑니다. 산책을 갔다 와서 점심 먹고 오후에는 호수 둘레길로 갑니다. 둘레길로 가면 그쪽에 무대같은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노래도 부르고 간단히 운동도 하고 살짝살짝 춤도 추면서 한 시간 넘게 놀다 옵니다.돌아와서는 황토길에서 맨발걷기 운동하고 들어와 쉬었다가 저녁 식사 먹고 나가서 또 운동하고 하루 일과가 하는 거 없이 바쁩니다. 


●빌리지에 입주하여 건강을 회복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기 와서 머리 아프고 어지러웠던 이석증이 거의 다 나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신경을 쓰는 일이 없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는 것도 즐겁습니다. 여기 와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즐겁게 생활해서 건강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어떤 때는 저 혼자 거울을 보고 양영자 너무 행복하다 하면서 웃어요. 


●빌리지에서의 식사는 어떻습니까?


저는 먹는 것도 만족합니다. 여기서는 매일매일 때마다 반찬이 바꿔 나오고 이만하면 만족하고 다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입주민 간의 인간관계는 어떤가요?


친구들은 몇 분 사귀고 있지만 이제 오가면서 인사 잘하고 또 산에 같이 가서 놀고 주로 대화하고 만나서 같이 노래도 많이 부릅니다.우리가 한 솥 때 밥 먹는 식구니까 저는 그냥 인사 잘하고 잘 지내려고 노력해요. 

 


●청심빌리지에서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기서 제일 좋은 것은 프로그램이 좋고 직원들이 심정이 통하는 분들이라 직원들이 참 좋아요. 다른 분들도 여기 분들은 어쩌면 이렇게 친절하냐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직원들이 환하고 친절하니까 너무 좋아요. 다 친절하게 인상이 밝아요. 


●어떤 프로그램이 좋습니까?


아침 명상 시간, 힐링 체조, 실버 요가 이렇게 세 가지가 좋습니다. 힐링 체조는 음악을 틀어놓고 신나게 하면서 선생님이 유모도 있게 잘 가르쳐요. 가르치는 분들이 재미있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아침 웰빙 명상을 할 때는 나의 마음을 깨워주는 것 같고 명상을 하면서 내 마음에 모든 걸 뒤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말씀과 음악이 나오는 것도 좋고 여러 가지 호흡할 수 있는 운동도 잘 가르쳐 주셔서 좋습니다. 실버 요가는 선생님이 아주 정성껏 가르쳐주시는데 하다 보면 힘이 드는데 선생님 말씀이 요가는 참는 게 운동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힘이 들어도 참다 보면 안 쓰는 근육을 쓰게 되어 운동이 되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전원형 실버타운에서 텃밭 채소 재배는 어떻습니까?


올해 텃밭에 상추, 들깨, 호박, 고추를 심었습니다. 열심히 따 먹고 이웃에 나누어 주고 또 밥상에도 가져와서 나누어 먹습니다. 고추도 이틀, 삼 일만 되면 주렁주렁 열려서 고추도 많으니까 다 나누어 먹어요. 그러니까 텃밭 하는 것도 참 좋습니다.  


●황토길 맨발 걷기는 어떻습니까?


저는 처음부터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해보니까 비가 와서 촉촉할 때가 더 좋더라고요. 이쪽 발가락 이쪽 발가락에 두 개씩 저렸는데 약을 계속 먹을 수도 없어서 열심히 황토길을 맨발로 다니고 저녁에 비벼서 마사지를 하니까 저린 게 많이 좋아졌어요.그리고 황토길을 꾸준히 걸으니까 잠도 잘 자게 되었습니다. 황토길를 걷는 게 건강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나에게 청심빌리지는 마음의 쉼터, 마음의 안정과 행복하게 해주는 , 감사와 행복한 생활을 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