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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입주자 체험사례
삶의 질이 달라졌죠.
첨부파일없음
등록일:2023-07-24 | 조회수: 509

이미자 어르신



●자기소개 해주세요.


양평에 살다가 온 41년생 이미자입니다. 

아들하고 같이 있다가 며느리한테 너무 짐이 되는 것 같아서 아들네 근처에 방을 하나 얻어서 혼자 일 년 정도 살았습니다.


그런데 혼자 살면서 아프니까 밤에 잘 때 고독사를 할까봐 제일 겁이 났어요. 

애들은 직장 갔다가 밤에 들어와서 자기 자식 거두기도 힘든데 나까지 신경 쓰게 하니까 혼자 있을 때는 진짜 너무 처량하고 외로웠어요.


따로 혼자 살다 보니까 더 말이 아니었습니다. 


●청심빌리지에  입주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우리 며느리한테 나 아무래도 안 되겠다.

 좋은 시설로 가야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부처님한테 매일 좋은 곳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여기 청심이 진짜 내가 바라던 그런 곳입니다. 

저에게 파라다이스입니다. 공기 좋고, 경치 좋고, 너무 좋아서 그냥 부랴부랴 왔습니다. 



●청심빌리지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이곳에 오고 나서는 그동안의 저의 생활과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방 안에서 그냥 텔레비전 하고만 살다시피 했는데 청심에 오니까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요.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명상은 물론이고 힐링 체조, 가요교실, 라인 댄스, 헬스장이 있는데 특히 내가 헬스장을 좋아해요. 일곱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간 맞춰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라요. 

그때하고는 삶의 질이 달라졌죠. 그러니까 건강도 자연히 좋아지고 명상 말씀대로 나를 내려놓고 매일매일 보는 인연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아침 명상은 어떻습니까?


명상시간에 감명 깊은 명언들을 듣고 방으로 돌아가면 하나도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메모해가지고 방에 올라가서 공책에 나름 정리해서 적고 있습니다. 



●청심빌리지의 식사는 어떻습니까?


음식도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중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육개장, 추어탕 또 소고기 무국도 시원하고 맛있고 겉절이, 김치 총각김치가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청심빌리지에서의 하루 일과를 가르쳐 주세요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방에서 매트 깔고 아침 스트레칭을 한 시간 반 정도  하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7시 반에 내려와서 식사하고 올라가서 양치하고 명상 시간에 맞춰서 갑니다. 


명상을 갔다 와서는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서 여기도 참여하고 저기도 참여하고 오후 시간은 헬스장에 가서 한 두 시간씩 운동도 합니다. 또 밖에 나가서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좋은 경치를 눈으로 보면서 한 시간 반 정도 걷습니다.


눈이 온 뒤로는 다니기가 힘들어서 스틱 좀 사다 달라 했더니 우리 사위가 두 개나 사 보내주어서 눈길에도 얼마든지 산책을 잘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곳에 와서 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어떻습니까?


매그놀리아 병원의 의사선생님들이 다 친절하고 자상하게 진료를 잘 해주십니다. 오른쪽 귀 상태가 안 좋아서 상대방이 말하면 잘 안 들려서 좀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에 가서 한 달치 약 처방 받아서 하루 세 번 먹었는데 신통하게 귀가 확 트이고 나았습니다.



●일본 단체여행은 어떠셨습니까?


저녁마다 온천은 갔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 온천이 오이타에 있는 깊은 산속에 있는 온천에 들어가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일본 의상 딱 입고 나막신(게타) 신고 식사하러 들어가니까 내가 완전히 일본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식사도 아주 맛있게 여러 가지가 잘 나왔습니다. 그때 생각만 하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져요. 


너무 즐거웠고


●나에게 청심빌리지는 ?


 천국이죠. 정말 내가 원하던 그런 곳입니다. 

원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고맙게도 뭐 물어보면 그렇게 자상하게 잘 가르쳐줍니다.


밖에 나가면 경치 좋고, 공기 좋고 지금은 눈길에 스틱 짚으면서 걸어 다니면 진짜 좋습니다.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내가 노래 못하는 이미자 라고 했는데 다니면서 노래를 자주 불러서 요즘은 노래도 잘 나옵니다. 


●친구들 반응은 어떤가요?


친구들이 제가 예뻐지고 젊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밥 안 해 먹고 내 하고 싶은 운동 실컷 하고 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만 해도 여섯 일곱 개 돼” 라고 말했더니 그렇게 좋은 데 있냐고 궁금해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한마디


친구들아, 지금 청심빌리지에 와서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어! 공기 좋고 경치 좋고 건강해진 봐라! 그러니까 너희들도 빨리 와서 하루 속히 나하고 같이 재밌게 살자!

삶의 질이 달라졌죠.
첨부파일없음

이미자 어르신



●자기소개 해주세요.


양평에 살다가 온 41년생 이미자입니다. 

아들하고 같이 있다가 며느리한테 너무 짐이 되는 것 같아서 아들네 근처에 방을 하나 얻어서 혼자 일 년 정도 살았습니다.


그런데 혼자 살면서 아프니까 밤에 잘 때 고독사를 할까봐 제일 겁이 났어요. 

애들은 직장 갔다가 밤에 들어와서 자기 자식 거두기도 힘든데 나까지 신경 쓰게 하니까 혼자 있을 때는 진짜 너무 처량하고 외로웠어요.


따로 혼자 살다 보니까 더 말이 아니었습니다. 


●청심빌리지에  입주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우리 며느리한테 나 아무래도 안 되겠다.

 좋은 시설로 가야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부처님한테 매일 좋은 곳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여기 청심이 진짜 내가 바라던 그런 곳입니다. 

저에게 파라다이스입니다. 공기 좋고, 경치 좋고, 너무 좋아서 그냥 부랴부랴 왔습니다. 



●청심빌리지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이곳에 오고 나서는 그동안의 저의 생활과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방 안에서 그냥 텔레비전 하고만 살다시피 했는데 청심에 오니까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요.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명상은 물론이고 힐링 체조, 가요교실, 라인 댄스, 헬스장이 있는데 특히 내가 헬스장을 좋아해요. 일곱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간 맞춰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라요. 

그때하고는 삶의 질이 달라졌죠. 그러니까 건강도 자연히 좋아지고 명상 말씀대로 나를 내려놓고 매일매일 보는 인연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아침 명상은 어떻습니까?


명상시간에 감명 깊은 명언들을 듣고 방으로 돌아가면 하나도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메모해가지고 방에 올라가서 공책에 나름 정리해서 적고 있습니다. 



●청심빌리지의 식사는 어떻습니까?


음식도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중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육개장, 추어탕 또 소고기 무국도 시원하고 맛있고 겉절이, 김치 총각김치가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청심빌리지에서의 하루 일과를 가르쳐 주세요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방에서 매트 깔고 아침 스트레칭을 한 시간 반 정도  하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7시 반에 내려와서 식사하고 올라가서 양치하고 명상 시간에 맞춰서 갑니다. 


명상을 갔다 와서는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서 여기도 참여하고 저기도 참여하고 오후 시간은 헬스장에 가서 한 두 시간씩 운동도 합니다. 또 밖에 나가서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좋은 경치를 눈으로 보면서 한 시간 반 정도 걷습니다.


눈이 온 뒤로는 다니기가 힘들어서 스틱 좀 사다 달라 했더니 우리 사위가 두 개나 사 보내주어서 눈길에도 얼마든지 산책을 잘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곳에 와서 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어떻습니까?


매그놀리아 병원의 의사선생님들이 다 친절하고 자상하게 진료를 잘 해주십니다. 오른쪽 귀 상태가 안 좋아서 상대방이 말하면 잘 안 들려서 좀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에 가서 한 달치 약 처방 받아서 하루 세 번 먹었는데 신통하게 귀가 확 트이고 나았습니다.



●일본 단체여행은 어떠셨습니까?


저녁마다 온천은 갔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 온천이 오이타에 있는 깊은 산속에 있는 온천에 들어가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일본 의상 딱 입고 나막신(게타) 신고 식사하러 들어가니까 내가 완전히 일본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식사도 아주 맛있게 여러 가지가 잘 나왔습니다. 그때 생각만 하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져요. 


너무 즐거웠고


●나에게 청심빌리지는 ?


 천국이죠. 정말 내가 원하던 그런 곳입니다. 

원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고맙게도 뭐 물어보면 그렇게 자상하게 잘 가르쳐줍니다.


밖에 나가면 경치 좋고, 공기 좋고 지금은 눈길에 스틱 짚으면서 걸어 다니면 진짜 좋습니다.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내가 노래 못하는 이미자 라고 했는데 다니면서 노래를 자주 불러서 요즘은 노래도 잘 나옵니다. 


●친구들 반응은 어떤가요?


친구들이 제가 예뻐지고 젊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밥 안 해 먹고 내 하고 싶은 운동 실컷 하고 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만 해도 여섯 일곱 개 돼” 라고 말했더니 그렇게 좋은 데 있냐고 궁금해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한마디


친구들아, 지금 청심빌리지에 와서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어! 공기 좋고 경치 좋고 건강해진 봐라! 그러니까 너희들도 빨리 와서 하루 속히 나하고 같이 재밌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