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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청심빌리지의 고객맞춤식 친절서비스


입주자 체험사례
“저에게 청심빌리지는 치유의 땅, Amazing Grace입니다”
등록일:2026-09-30 | 조회수: 27

⚫︎ 청심빌리지 오시기 전에 어떻게 생활하셨습니까?


저는 분당에 살다가 온 67세 김경인입니다. 여기 오기 전에는 암 환자 요양원에서 한 10개월 정도 있었고요. 항암 치료를 하는 동안에는 너무 힘들어서 요양병원에서도 생활했습니다.


⚫︎ 청심빌리지를 선택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그러다가 어떤 분이 청심빌리지를 추천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냥 드라이브 삼아 한번 와봤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까 이 안에 완전히 다른 세계가 있는 거예요. 높은 호텔 같은 건물도 있고, 넓은 잔디밭도 있고,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그날 바로 마음을 정하고 입주 신청을 했습니다. 항암 치료가 끝나자마자 청심빌리지로 왔어요.


⚫︎ 친구들의 반응은어떻습니까?


친한 언니들이 저를 보고 “너 정말 사람 됐다”고 그래요.

처음 들어왔을 때는 항암 치료를 해서 몸무게가 39kg밖에 안 됐어요. 머리카락도 없었고, 근육도 하나도 없고, 정말 비실비실했어요. 조금만 건드려도 날아갈 것처럼 보이니까 주변에서 “쟤 어떡하나” 하고 걱정을 많이 하셨죠.

그런데 요즘은 제가 뛰어다니니까 다들 놀라요. 러닝머신을 하면서 5분에 1분 정도는 뛰기도 하거든요. 체중도 잘 늘고 있고 근육도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처음에 저를 봤던 언니들이 “처음에는 정말 해골 같은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사람이 됐다”, “너는 정말 여기 잘 왔다”고 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좋아진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아해요.


⚫︎빌리지에 온 뒤의 변화를 알려 주세요.


여기 오기 전에는 새벽 4시면 잠에서 깨서 다시 잠을 못 잤어요. 그런데 여기 와서는 7~8시간 정도는 기본적으로 잡니다.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고, 노래방에서 노래하고, 사람들과 신나게 춤추고 노는 날에는 10시간 정도 잘 때도 있어요. 아침에 음악이 나오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면 저도 깜짝 놀랄 정도예요.

많이 움직이고, 세끼를 꼬박꼬박 제시간에 먹고, 스트레스도 별로 없으니까 잠을 잘 자는 것 같아요. 저에게는 좋은 수면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잘 잘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청심빌리지의 식사는 어떠신가요?


아침에는 죽이 나오는데 정말 소화가 잘되고 좋아요. 저는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으려고 해서 샐러드를 충분히 가져다가 발사믹을 뿌려 먹습니다. 삶은 계란도 아침에 두 개씩 챙겨 먹고요.

점심에는 고기가 자주 나오니까 따로 단백질을 보충하지 않아도 되고, 요즘은 저녁에 나오는 생선도 식재료가 아주 좋아졌어요. 갈치도 통통한 것이 나오고, 고등어도 좋은 것을 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밖에서 이 정도로 먹으려면 꽤 비용이 들 것 같아요.


⚫︎빌리지에서의 하루 일과를 알려주세요.


저는 아침 9시에 카페 문이 열리면 거의 항상 1등으로 옵니다. 모닝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거든요.

그런데 여기 커피가 정말 좋아요.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좋은 커피를 주셔서 향만 맡아도 원두의 신선도를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어요.

여기는 항상 신선한 원두로 커피를 내려줘서 향과 맛이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좋고요. 이 정도 커피를 분당에서 마시려면 가격이 두 배 정도는 될 것 같아요.


⚫︎어떤 프로그램이 마음에 드시나요?


아침을 명상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감사해요. 특히 소리 명상을 할 때 ‘땡’ 하고 울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면 하루를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손뼉 치기도 하고 웰빙체조도 열심히 따라 합니다. 아침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힐링체조는 웃음치료 같은 느낌이에요. 선생님이 우리를 정말 많이 웃게 하세요. 일부러 “하하하하” 하고 크게 웃기도 하는데, 그렇게 웃다 보면 실제로 기분이 좋아져요.

에어로빅도 좋고 노래교실도 좋아요. 저는 헬스장에도 하루에 세 번 정도 꾸준히 갑니다. 근육을 늘려야 하니까 근력운동도 하고 러닝머신도 합니다.

운동하다가 힘들면 안마의자에 가서 30분 정도 몸을 풀어요. 그러면 등이 쫙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노래방도 저에게는 즐거운 운동입니다

자기 전에는 노래방에도 자주 갑니다. 폐 수술을 했기 때문에 폐활량을 늘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 예전보다 노래하기가 좋아졌다고 느껴요. 예전에는 “어떻게 하지?” 싶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노래도 훨씬 편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것 자체가 너무 즐겁잖아요. 즐겁게 노래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제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 근처에 있어서 편리해요?


처음에는 여기에서 5분 거리에 이렇게 큰 종합병원이 있는 줄 상상도 못 했어요. 전원지역인데도 병원에 여러 진료과가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도 갈 수 있고, 저는 치료 이후에도 여러 건강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밤에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안심이 됩니다.

한번은 밤에 대상포진 증상이 생겨 응급실에 간 적이 있었는데, 김종영 원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진료해 주셨어요. 초기에 잘 왔다고 설명해 주시고 필요한 치료를 해주셨는데, 종합병원 원장님이 이렇게까지 친절하실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청심빌리지만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여기 자연환경은 정말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밤 8시쯤 맨발걷기를 하러 나가면 달도 뜨고 별도 보여요. 원장님께서 맨발길에 물을 뿌려주실 때도 있는데, 밤에는 조명이 켜지고 하늘에는 환한 달이 떠 있고 그 반대편에는 별이 보입니다.

그런 곳에서 한 시간 정도 맨발로 걷고 들어오면 정말 푹 잡니다.

“내가 이렇게 환한 달과 밝은 별을 또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아요.


⚫︎청심빌리지에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작년 여름에는 호숫길을 정말 많이 걸었습니다. 호숫길 끝까지 가면 물이 넓게 펼쳐지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크루즈가 지나가고 수상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물도 있고, 산도 있고, 나무도 있고, 강과 호수까지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자연환경을 골고루 갖춘 곳이 또 있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자연을 볼 때마다 “내가 정말 축복받았구나. 참 은혜롭다”라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입주민 간의 인간관계는 어떤가요?


한 달에 두 번 정도 함께 식사하는 언니들도 있어요. 저와 나이가 비슷한 분들끼리 주변 맛집을 찾아다닙니다.

아난티에도 가고, 나인블럭에도 가고, 새로 생긴 카페나 맛있는 곳도 찾아다녀요. 그렇게 또 하나의 모임이 생겼고, 서로 잘 어울리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한마디


무엇보다 좋은 것은 제가 제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거예요. 말하자면 마음껏 놀 수 있는 거죠.

저도 이렇게 놀아본 것은 평생 처음인 것 같아요. 정말 신나게 놀 수 있어요.

탁구를 치고 싶으면 탁구를 치면 되고,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싶으면 근육운동을 하면 되고, 노래하고 싶으면 노래방에 가면 됩니다. 밖에서 노래교실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비용도 드는데, 여기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톨게이트가 가까워서 집에 다녀오기도 편하고 병원에 가기도 편합니다. 그런데 청심빌리지 안으로 들어오면 완전히 전원생활이에요.

얼마 전에는 정말 큰 무지개가 떴습니다. 한쪽 산에서 반대편 산까지 이어지는 아주 큰 무지개였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청심빌리지에 와서 저는 정말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느끼고 있는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도 행복합니다.

저에게 청심빌리지란,

“치유의 땅, Amazing Grace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청심빌리지는 치유의 땅, Amazing Grace입니다”
입주자 체험사례.jpg

⚫︎ 청심빌리지 오시기 전에 어떻게 생활하셨습니까?


저는 분당에 살다가 온 67세 김경인입니다. 여기 오기 전에는 암 환자 요양원에서 한 10개월 정도 있었고요. 항암 치료를 하는 동안에는 너무 힘들어서 요양병원에서도 생활했습니다.


⚫︎ 청심빌리지를 선택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그러다가 어떤 분이 청심빌리지를 추천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냥 드라이브 삼아 한번 와봤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까 이 안에 완전히 다른 세계가 있는 거예요. 높은 호텔 같은 건물도 있고, 넓은 잔디밭도 있고,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그날 바로 마음을 정하고 입주 신청을 했습니다. 항암 치료가 끝나자마자 청심빌리지로 왔어요.


⚫︎ 친구들의 반응은어떻습니까?


친한 언니들이 저를 보고 “너 정말 사람 됐다”고 그래요.

처음 들어왔을 때는 항암 치료를 해서 몸무게가 39kg밖에 안 됐어요. 머리카락도 없었고, 근육도 하나도 없고, 정말 비실비실했어요. 조금만 건드려도 날아갈 것처럼 보이니까 주변에서 “쟤 어떡하나” 하고 걱정을 많이 하셨죠.

그런데 요즘은 제가 뛰어다니니까 다들 놀라요. 러닝머신을 하면서 5분에 1분 정도는 뛰기도 하거든요. 체중도 잘 늘고 있고 근육도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처음에 저를 봤던 언니들이 “처음에는 정말 해골 같은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사람이 됐다”, “너는 정말 여기 잘 왔다”고 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좋아진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아해요.


⚫︎빌리지에 온 뒤의 변화를 알려 주세요.


여기 오기 전에는 새벽 4시면 잠에서 깨서 다시 잠을 못 잤어요. 그런데 여기 와서는 7~8시간 정도는 기본적으로 잡니다.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고, 노래방에서 노래하고, 사람들과 신나게 춤추고 노는 날에는 10시간 정도 잘 때도 있어요. 아침에 음악이 나오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면 저도 깜짝 놀랄 정도예요.

많이 움직이고, 세끼를 꼬박꼬박 제시간에 먹고, 스트레스도 별로 없으니까 잠을 잘 자는 것 같아요. 저에게는 좋은 수면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잘 잘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청심빌리지의 식사는 어떠신가요?


아침에는 죽이 나오는데 정말 소화가 잘되고 좋아요. 저는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으려고 해서 샐러드를 충분히 가져다가 발사믹을 뿌려 먹습니다. 삶은 계란도 아침에 두 개씩 챙겨 먹고요.

점심에는 고기가 자주 나오니까 따로 단백질을 보충하지 않아도 되고, 요즘은 저녁에 나오는 생선도 식재료가 아주 좋아졌어요. 갈치도 통통한 것이 나오고, 고등어도 좋은 것을 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밖에서 이 정도로 먹으려면 꽤 비용이 들 것 같아요.


⚫︎빌리지에서의 하루 일과를 알려주세요.


저는 아침 9시에 카페 문이 열리면 거의 항상 1등으로 옵니다. 모닝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거든요.

그런데 여기 커피가 정말 좋아요.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좋은 커피를 주셔서 향만 맡아도 원두의 신선도를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어요.

여기는 항상 신선한 원두로 커피를 내려줘서 향과 맛이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좋고요. 이 정도 커피를 분당에서 마시려면 가격이 두 배 정도는 될 것 같아요.


⚫︎어떤 프로그램이 마음에 드시나요?


아침을 명상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감사해요. 특히 소리 명상을 할 때 ‘땡’ 하고 울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면 하루를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손뼉 치기도 하고 웰빙체조도 열심히 따라 합니다. 아침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힐링체조는 웃음치료 같은 느낌이에요. 선생님이 우리를 정말 많이 웃게 하세요. 일부러 “하하하하” 하고 크게 웃기도 하는데, 그렇게 웃다 보면 실제로 기분이 좋아져요.

에어로빅도 좋고 노래교실도 좋아요. 저는 헬스장에도 하루에 세 번 정도 꾸준히 갑니다. 근육을 늘려야 하니까 근력운동도 하고 러닝머신도 합니다.

운동하다가 힘들면 안마의자에 가서 30분 정도 몸을 풀어요. 그러면 등이 쫙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노래방도 저에게는 즐거운 운동입니다

자기 전에는 노래방에도 자주 갑니다. 폐 수술을 했기 때문에 폐활량을 늘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 예전보다 노래하기가 좋아졌다고 느껴요. 예전에는 “어떻게 하지?” 싶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노래도 훨씬 편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것 자체가 너무 즐겁잖아요. 즐겁게 노래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제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 근처에 있어서 편리해요?


처음에는 여기에서 5분 거리에 이렇게 큰 종합병원이 있는 줄 상상도 못 했어요. 전원지역인데도 병원에 여러 진료과가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도 갈 수 있고, 저는 치료 이후에도 여러 건강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밤에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안심이 됩니다.

한번은 밤에 대상포진 증상이 생겨 응급실에 간 적이 있었는데, 김종영 원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진료해 주셨어요. 초기에 잘 왔다고 설명해 주시고 필요한 치료를 해주셨는데, 종합병원 원장님이 이렇게까지 친절하실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청심빌리지만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여기 자연환경은 정말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밤 8시쯤 맨발걷기를 하러 나가면 달도 뜨고 별도 보여요. 원장님께서 맨발길에 물을 뿌려주실 때도 있는데, 밤에는 조명이 켜지고 하늘에는 환한 달이 떠 있고 그 반대편에는 별이 보입니다.

그런 곳에서 한 시간 정도 맨발로 걷고 들어오면 정말 푹 잡니다.

“내가 이렇게 환한 달과 밝은 별을 또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아요.


⚫︎청심빌리지에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작년 여름에는 호숫길을 정말 많이 걸었습니다. 호숫길 끝까지 가면 물이 넓게 펼쳐지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크루즈가 지나가고 수상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물도 있고, 산도 있고, 나무도 있고, 강과 호수까지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자연환경을 골고루 갖춘 곳이 또 있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자연을 볼 때마다 “내가 정말 축복받았구나. 참 은혜롭다”라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입주민 간의 인간관계는 어떤가요?


한 달에 두 번 정도 함께 식사하는 언니들도 있어요. 저와 나이가 비슷한 분들끼리 주변 맛집을 찾아다닙니다.

아난티에도 가고, 나인블럭에도 가고, 새로 생긴 카페나 맛있는 곳도 찾아다녀요. 그렇게 또 하나의 모임이 생겼고, 서로 잘 어울리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한마디


무엇보다 좋은 것은 제가 제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거예요. 말하자면 마음껏 놀 수 있는 거죠.

저도 이렇게 놀아본 것은 평생 처음인 것 같아요. 정말 신나게 놀 수 있어요.

탁구를 치고 싶으면 탁구를 치면 되고,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싶으면 근육운동을 하면 되고, 노래하고 싶으면 노래방에 가면 됩니다. 밖에서 노래교실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비용도 드는데, 여기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나에게 청심빌리지란?


톨게이트가 가까워서 집에 다녀오기도 편하고 병원에 가기도 편합니다. 그런데 청심빌리지 안으로 들어오면 완전히 전원생활이에요.

얼마 전에는 정말 큰 무지개가 떴습니다. 한쪽 산에서 반대편 산까지 이어지는 아주 큰 무지개였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청심빌리지에 와서 저는 정말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느끼고 있는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도 행복합니다.

저에게 청심빌리지란,

“치유의 땅, Amazing Grace입니다.”

감사합니다.